저항 없이 터지는 웃음.
의견이 분분하다.
킹 받는다.
"우영우는 드라마 세계관 안에서만 존재했으면.."
누군가가 던진 돌에 어떤 사람은 정통으로 맞습니다.
인스타그램은 역시 자랑질이지.
시작한 지 이틀 만에 인스타그램 완벽 적응!
팬심을 드러낸 두 사람
대체 머리에 바게트를 왜 저렇게 주렁주렁...